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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맘 현영, 김연아 母처럼 산다더니→수영선수 딸 "2년 연속 인천 대표"(홈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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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현영이 딸 근황을 전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학군 특집을 맞아, 대치동 임장에 나선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송도맘 현영이 등장했다. 현영은 "아이들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13살, 8살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육아를 아이들이 워낙 하는 거에 맞춰서 되게 열심히 해 가지고 아이들 커가는 소식이 많이 알려졌나 봐요"라고 이야기했다.


또 현영은 딸에 대해 "작년에 이어 인천시 대표 선수에 도전한다. 선발전이 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현영은 육아 팁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원하는 걸 이야기한다. 그걸 자르지 않고 유연하게 네가 원하는 걸 위해서는 이게 필요하다는 설명을 한다"고 알렸다.

한편 현영은 지난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우리 다은이 요즘에 운동한다”며 인천시 수영 대표가 된 딸 최다은 양을 자랑했다. 현영은 “내가 김연아 선수 어머니처럼. 식단에 컨디션 조절에 스트레칭 시켜주고. 꿈은 크게 가져야 하니까”라며 딸 뒷바라지를 뿌듯해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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