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정지선 "어제 불화 기사, 영상편지 거부" ♥이용우 대표에 쏘쿨(홈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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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이 불화설, 이혼설을 쿨하게 언급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연희동 임장에 나선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정지선은 연희동의 곳곳을 구경하다, 김숙에게서 남편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정지선이 아이들과의 삶을 이야기하며 매물을 보자 "너도 남편 얘기 좀 해. 모든 얘기에 남편이 없다. 그러니까 이혼 기사가 나지 않냐"는 반응이 나온 것.
정지선은 "하필, 어제 이혼 기사가 났다. '가장 사이 안 좋은 부부'라고. 이혼 임박 이런 거. 아니다. 사이가 너무 좋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숙은 영상편지 좀 쓰라며 "여보, 이런 집에서 삽시다. 우리 사이 좋다. 이런 거 해라"라고 했다. 정지선이 닭살 돋아하며 거절하자, 김숙은 "또 기사가 날 거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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