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딸, 커서 화가될 듯 "사이즈가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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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 개인 계정에 “오늘은 근력운동. 그나마 운동을 해서 버티는 듯 하다. 체력도 멘탈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운동으로 단련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이와 함께 딸의 그림 실력도 자랑했다.
장윤주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리사. 점점 작업 사이즈가 커진다. 이 그림의 제목은 바위 코코넛 이라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그림을 게재했다.
장윤주의 딸은 8살의 나이가 믿기지 뛰어난 그림 솜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OT NEWS]곽명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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