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2천만원 들여 지워놓고 또?…장골 '대형 타투' 자랑
컨텐츠 정보
- 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
|
11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미국 뉴욕 시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가슴이 깊게 파인 크롭티를 입은 한소희는 장골에 위치한 타투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에 시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소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약 2천만원을 들여 전신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지워지는 타투 스티커 등을 사용하며 변함없는 타투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소희 기자 [email protected]
▲
▲
▲
▲
▲
▲
▲
▲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