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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쉬 우미형 대표, 서초동 80평家 공개 "선 100번 봤다" 리즈 시절까지(백억)[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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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우미형 대표가 서초동 자택을 공개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는 연 매출 1200억의 신화, L쉬코리아 우미령 대표의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우미형 대표는 서초동 자택에서 오은영, 이이경을 맞이했다. 80평 공간을 리모델링한 공간은 향기와 꽃으로 가득했고, 화려하면서도 자유로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잡았다.


또 막내가 7살이라 젊게 살려고 노력 중이라는 우 대표는 52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오은영과 이이경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우미형 대표의 리즈 시절 사진. 이이영은 감탄하면서 남자 여럿 울렸을 법한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이에 우 대표는 "선은 많이 봤다. 한 100 번 정도"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다만 현재 남편에 대해서는 "선으로 만난 사이는 아니다"라며 웃었다.

한편 '백억짜리 아침식사'는 가장 지혜롭고, 존경받고,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는 토크쇼다. 그들이 눈 뜨는 순간부터 만나, 그들의 아침 일정을 함께 해보며 모닝 루틴을 통해 성공 비결과 인생에 대해 들어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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