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쉬 우미형 대표, 52세 다섯맘인데 "여섯째 임신 가능, 공장 열려 있다"(백억)[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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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형 대표가 쿨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는 연 매출 1200억의 신화, L쉬코리아 우미령 대표의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우미형 대표는 서초동 자택에서 오은영, 이이경을 맞이했다. 그는 다섯 아이들 육아를 위해 80평 자택을 리모델링해 살고 있다 밝혔다. 곳곳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었고, 안방에는 다섯 아이들의 돌 사진이 걸려 이들의 가족애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놀라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 대표는 "여섯 번째 거는 지금 안 그래도 계속 마루가 커서 이렇게 막아야 되나 이렇게만 재미로 얘기하고 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은영이 "여섯 째도 마음 속으로 계획하고 있나"라고 하자, 우 대표는 "없는 건 아닌데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라며 "공장은 아직 열려 있다. 가동 중이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백억짜리 아침식사'는 가장 지혜롭고, 존경받고,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는 토크쇼다. 그들이 눈 뜨는 순간부터 만나, 그들의 아침 일정을 함께 해보며 모닝 루틴을 통해 성공 비결과 인생에 대해 들어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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