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동치미' 강제 하차 당했지만…붕어빵 딸 있어 행복 "재이 곧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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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박수홍은 4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홍이 쫓아다니기 시작. D-180. 기다려라, 다홍. 재이 곧 걷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딸 재이 양과 반려묘 다홍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를 쏙 빼닮은 재이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부부는 지난해 10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런 가운데 박수홍은 최근 13년간 진행하던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했다. 갑작스러운 하차로 끝인사도 전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제 하차 논란이 일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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