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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누명 고준희 "부모님 엄해 밤 10시 통금, 친구랑 외박한 적도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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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고준희가 통금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4월 10일 '고준희GO' 채널에는 '첫 브이로그가 지디 콘서트?! 부모님과 함께 하는 나들이'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고준희는 부모님과 함께 지드래곤 콘서트장을 찾았다. 고준희 어머니는 "우리 준희는 이런 거 저랑 많이 다닌다"며 효녀 면모를 자랑했다.


이런 가운데 고준희는 "부모님이 엄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밤 10시가 통금이었다. 활동할 때도"라며 "어릴 때 친구 집에서 외박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촬영이 많아지고 밤을 새우면서 지켜질 수 없게 됐다. 그래서 머리를 썼다. 밤샘 촬영이 있으면 통금을 어길 수 있구나"라며 "미친 듯이 일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휩싸이며 오랫동안 활동을 멈춰왔다. 지난해 활동을 재개한 고준희는 '아침먹고가2' '짠한형' 등을 통해 당시 심경을 털어놓아 많은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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