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입은 김옥빈·채서진, 손 꼭 잡고 바다 다이빙…우월한 배우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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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 채서진(본명 김고운)이 보홀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채서진은 4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물친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두 손을 꼭 잡고 바다에 다이빙 입수하는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자매의 쭉 뻗은 우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다정하게 남긴 셀카도 눈길을 끈다. 백옥같은 피부가 청순한 채서진과 까무잡잡하게 태닝한 피부가 섹시한 김옥빈의 다른 듯 비슷한 미모가 감탄을 안긴다.
한편 김옥빈은 1987년 1월생으로 만 38세다. 김옥빈은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에 출연 중이다.
김옥빈보다 8살 어린 친동생 채서진은 지난해 4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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