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비만 치료제 부작용 호소…"식욕·수면욕 다 떨어져"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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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준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준호의 연인 김지민이 웨딩드레스 피팅을 하며 결혼 준비에 매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준호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살을 많이 뺐다고 고백했다. 그는 "고비고비 위고비. 지금이 고비다. 위고비를 계속해야 할지”라며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김준호는 "83kg에서 77kg까지 뺐다. 이제 유지를 해야 한다. 운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민은 "살 계속 빼면 너무 예민해진다"며 "(김준호가) 옛날에는 되게 뭐만 해도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부정적으로 변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김준호는 “요새 먹는 것과 자는 것이 잘 안된다. 수면욕, 식욕이 다 떨어지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김준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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