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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프리' 김대호에 제대로 굴욕 당했다 "김대호만 좋아해"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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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프리' 김대호에 제대로 굴욕 당했다 "김대호만 좋아해" ('도장TV')

[OSEN=김예솔 기자] 도경완이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서는 아나운서 도경완이 인지도 굴욕을 맛 봤다.

도경완은 "제철 요리를 먹으러 왔다"라며 "새조개를 먹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참고로 오늘 생일 당일이다"라며 촬영 당일이 생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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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생일 당일인데 이거 아니었으면 집에 있을 뻔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도경완은 새조개 가게를 찾았다.

도경완은 가게 사장님에게 "여기 제 사진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도경완은 자신이 출연했던 정보 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에 방문하기 때문. 하지만 직원은 "없다"라고 단언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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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벽에 걸려 있는 사진들을 발견했고 "저건 뭔가"라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김대호 아나운서"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가까이 가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도경완이 가게에 걸린 액자를 확인하자 그 곳에는 도경완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도경완은 "김대호만 좋아하시나. 여기 구석에 분명히 내가 있는데"라고 말하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또 다른 가게 사장님이 도경완에게 다가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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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혹시 기다리거나 기대하는 사람 있으신가"라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옆에 있는 사람을 기다린다"라며 장윤정을 언급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장님은 도경완의 자녀 연우, 하영의 이름까지 정확히 아는데 도경완의 이름만 몰라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도경완은 "들어올 때부터 기분이 안 좋았다"라며 "음식 맛 없기만 해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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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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