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남보라, 예랑이와 첫 건강검진…임신 가능성 13%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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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남보라가 예비신랑과 건강검진을 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예비신랑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게 됐다는 남보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하는 거예요. 예랑이의 권유로 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남보라가 예랑이와 화장실 쟁탈전 끝에 건강검진을 무사히 마쳤다.
남보라는 “월평균 임신 가능성이 13% 정도밖에 안 된대요. 저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이게 좀 충격적이어서 놀랐다”라고 물었고, 의사 선생님은 “괜찮으세요. 20대에도 20%밖에 안 돼요. 20대 초반도 20%기 때문에 나쁘지 않죠”라고 설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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