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망사 스타킹 확대→ 상반신 탈의…파격 노출 화보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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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아찔한 화보를 추가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MEGIRLS VOLUME 13"라는 글과 함께 지난 8일 옴므걸스와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언더웨어를 착용하지 않고, 수술이 달린 재킷 하나만 걸친채 개구쟁이 같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그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상반신을 탈의한 가운데 중요 부위만 소품으로 가린채 퇴폐미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그는 화이트 크롭티에 시스루 망사 스타킹과 숏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사하는가 하면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가죽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면모를 뽐냈다.
특히 그는 확대한 스타킹 사진과 가죽 원피스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의 화보와 관련해 옴므걸스 측은 "그녀는 힘이고 현상이다. 제니는 세계적인 아이콘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재정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3일 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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