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52kg' 강민경, 황금 몸매 비결…"치팅 다음날엔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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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강민경이 한결같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0일 채널 ‘걍밍경’에는 ‘마라엽떡, 평냉, 광어김밥, 차돌박이 육회쌈.. 이게 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강민경이 차돌박이를 맛있게 구워 육회에 싸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경은 “밥 먹는 콘텐츠 같은 거 할 때마다 궁금해 하시는 게 ‘어떻게 그렇게 많이 먹는데.. 살이 안 쪄요?’에 답을 하자면 이렇게 잘 먹은 날 다음날은 1일 1식을 한다든지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한다든지 하루 과하게 먹었으면 이틀은 건강하게 먹고 밸런스를 잘 조절한다”라고 자신만의 다이어트법을 공유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미식 라이프를 즐기는 것은 좋지만 꼭 운동 곁들이시고 여유가 되신다면 그 다다음날 까지는 좀 클린하게 먹으려고 노력을 한다면 치팅하는 거는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인생은 참 맛있고 멋있다”, “야무지게 먹는 모습에 침이 꿀떡꿀떡 넘어감”, “볼 때마다 민경님 밝은 에너지 받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2008년 2인조 그룹 다비치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과 전쟁’, ‘8282’, ‘My man’, ‘시간아 멈춰라’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018년 ‘뷰티 인사이드’, 2019년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강민경은 현재 화장품과 패션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개인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제박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채널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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