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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 집 도난 피해 박나래, 빅뱅 대성에 "2차는 나래바로" 집 초대(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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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가 대성을 나래바에 초대했다.

4월 11일 ‘집대성’ 채널에는 ‘내편하자가 될까? 불편하자가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에게 조회수 치트키 조언을 구했다. 박나래는 자신과 오랜 친분을 쌓아온 지인들이 출연했을 때 조회수가 잘 나왔다고 밝히며, 다단계 시스템으로 섭외한다고 말했다.


또 박나래는 게스트와 뒤풀이를 즐긴다고 말했다. 대성은 “게스트 섭외 난항은 우리가 뒤풀이가 없어서 그러네”라고 반성했다. 한혜진은 “주인장이 술을 못 먹는데 어떻게 뒤풀이를 해”라고 반응했고, 대성은 “술을 먹는데 혼자 먹는 걸 즐긴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카메라 끄고 나서 같이 안 먹나”라고 물었고, 대성은 “집에 가서 힐링해야지”라고 내향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엄지윤은 “그 정도로 혼자 있는 걸 좋아하시나”라고 놀랐다. 이에 대성은 “저는 약간 이렇게 와서 에너지를 쏟으면 집에서 충전을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박나래는 “그러면 집이니까 2차로 나래바를 가자”라고 말했다. 대성은 “오 너무 아이디어인데?”라고 기계적으로 반응했고, 풍자는 “나 오랜만에 극혐이라는 걸 봤다”라고 지적했다. 박나래도 “손을 떨더라”고 말하자, 풍자는 “저 정도 표정은 누가 코 밑에 홍어 박지 않는 이상 안 나오는 표정이다”라고 유쾌하게 비유했다.

대성은 “다 나래바 가보셨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엄지윤은 “가 봤다. 안 가시는 걸 추천드린다. 이런 성격이라면 더더욱”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일에는 박나래가 2021년 55억 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에서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나래 측은 지난 7일 분실 피해를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규모가 수천만 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내부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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