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천둥♥미미, '도깨비' 커플 부럽지 않네 "인생샷 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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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천둥과 미미의 행복함 가득한 신혼 근황이 공개됐다.
미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도깨비 바다에서 추위를 견뎌내고 인생샷 건지기 ㅋㅋ 헥헥 힘들다..! 동전 던지기는 한방에 성공. 1박 2일 알찬 강릉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 명소인 동해 강릉 바다에서 손을 맞잡은 천둥과 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남선녀 커플의 달달한 분위기가 미소를 자아낸다.
1990년 생인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1995년 생인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는 지난 2023년 KBS 2TV '세컨하우스'를 통해 4년 간의 열애 사실을 고백하고, 2024년 5월 26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혼성 듀오 캣트리버(CATtRIEVER)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미미
황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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