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소속사, 故 김새론 교제설 입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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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우즈(조승연), 故 김새론 교제설이 돌연 불거졌다.
지난 11일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은 2021년 초부터 2022년 5월까지 가수 A씨와 교제를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은 A씨 SNS에 '좋아요' 등을 누르며 마음을 표출했고, 그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익명으로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다. 그러던 중 둘은 지난 2022년 5월 결별했으며 당시 김새론의 음주운전 역시 이 같은 이별 후폭풍이라는 게 관계자 주장이다.
이 가운데 김새론 유족들은 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지난 2015년부터 2021년 7월까지 교제를 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논란 속에서 관계자가 말한 가수 A씨는 우즈가 아니냐는 추정이 불거졌다. 고인의 팬덤, 누리꾼들은 커피차 사진 주인공이 우즈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우즈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논란에 침묵을 고수하고 있다.
우즈는 1996년생이며 과거 Mnet '프로듀스X 101'에 선발돼 그룹 엑스원으로 활동했고, 2014년 그룹 유니크로 가요계 데뷔했다. 지난 해 1월 육군 현역 입대해 오는 7월 전역한다.
지난해 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고, 오는 7월 전역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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