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주우재, 억대 스케줄 차량 받았다…"카더가든 걸어다녀" (놀뭐)[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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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주우재, 억대 스케줄 차량 받았다…"카더가든 걸어다녀" (놀뭐)[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4/12/202504121818773022_67fa3434cc523.jpg)


![YG 떠난 주우재, 억대 스케줄 차량 받았다…"카더가든 걸어다녀" (놀뭐)[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4/12/202504121818773022_67fa3434cc523.jpg)
[OSEN=장우영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새 소속사 계약 후 심경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인천 신도선착장에 모였다. 박진주는 “오늘부터 하루에 세 번 웃기려고 한다”면서 기이한 동작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여러 차례 웃음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하하는 “오늘 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재석은 주우재에 대해 “억대 스케줄 차량을 타고 왔다”고 언급했다. 당황한 주우재는 “카메라 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하냐”고 말했고, 이미주는 “심지어 가수 소속사로 갔다. 음반 낼 거냐”고 물었다.

주우재는 “지금 소속사는 마음이 너무 편하고 절반 이상이 나와 친하다. 대화를 해봤을 때 잘 통한다”고 해명했지만 하하는 “카더가든이 요즘 걸어 다니더라. 카더가든 차를 받은 것 같다”고 가짜뉴스를 퍼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5년 동안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주우재는 다비치, 10CM, 카더가든 등이 소속된 CA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CAM은 주우재와 전속계약을 체결을 알리며 "대중성과 개성을 모두 갖춘 주우재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주우재가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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