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윤종신, 74세 최백호와 얼핏보면 동갑내기 "어쩌다 이렇게 됐어요"(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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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최백호와 비슷한 비주얼로 눈길을 잡았다.
4월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14년 역사를 집약한 ‘700회 특집-7 Legends : The Next Wave’ 2탄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백호는 세월의 흐름이 믿기지 않는 무대로 눈길을 잡았다. 신동엽은 최백호의 무대에 감탄하는 가 하면 갑자기 "저기 카메라 감독님 최백호 선배님하고 윤종신 씨 투샷을 잡아달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윤종신과 최백호는 똑같은 백발로 모두를 웃게 했다. "얼핏보면 동갑내기"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최백호는 윤종신에게 "어쩌다 이렇게 됐어요"라고 말을 거네 웃음을 더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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