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코스프레한 케이윌…붐 "고집으로 치면 중증 수준" 폭소('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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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
[헤럴드POP=유지우기자]케이윌이 주지훈으로 분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61회에서는 ‘고집쟁이 TOP 3’ 라이머, 케이윌, 김예원이 출격했다.
7주년을 맞이해 ‘최고의 고집인’ 라이머, 케이윌, 김예원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라이머는 “제가 나온 이유를 모르겠다. 제 소신일 뿐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케이윌은 “라이머가 출연한 방송을 보며 열이 받았다”라 주장, “아까 라이머 씨에게 ‘형, 그렇게 형을 다 보여줘도 되는 거야?’ 했다”라 전했다.
라이머는 “저를 걱정해 주는데, 네 걱정이나 해라”라 받아쳤다.
언제나 ‘오케이’를 외치는 긍정 고집맨 케이윌은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으로 분했다. 붐은 “고집으로 치면 중증이긴 하다”고 했다.
김예원은 소개와 동시에 격렬한 립싱크를 선보였다. 지드래곤 코스프레를 통해 웃음을 선사한 그녀는 지난 활약에 반문, “제가 그랬었나요?”라 반응했다.
붐은 “제가 진행을 하며 멀미가 나 구토를 한 게스트가 이 세 분이다”라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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