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선호, BTS 뷔 면회도 다녀온 친분 자랑 "근육으로 친해져"(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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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 겸 방송인 마선호가 BTS(방탄소년단) 뷔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4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77회에는 이승윤, 권은비, 김민지, 마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선호는 형님들에게 "태형이라고 알아?"라고 물었다. 마선호가 말한 '태형이'는 BTS 뷔였다.
마선호는 "난 근육으로 친분이 생겼다. (본명인) 태형이라고 부른다"고 자랑했다.
그는 "종국 형과 같이 면회를 한 번 갔다. 면회 가서 거기 군인들 20, 30명 있잖나. 그 친구들 PT 싹 다 해주고 맛있는 거 사주고 운동을 2시간 알려주고 왔다. 그러고나서 태형이랑 인연이 생겨서 사진을 찍게 됐다. 그 사진을 소셜 계정에 올렸는데 단 한 장의 사진에 팔로워 5만 명이 늘었다"며 "아직도 아미들에게 '태형이 밥 잘 먹었는지 물어봐 주세요'라는 DM이 온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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