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보물섬' 이해영, 박형식에 "날 그만 보내줘…홍화연과 행복하길"

컨텐츠 정보

본문

'보물섬' 이해영, 박형식에 "날 그만 보내줘…홍화연과 행복하길"기사 이미지
'보물섬' 이해영, 박형식에 "날 그만 보내줘…홍화연과 행복하길"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보물섬'에서 박형식이 이해영의 꿈을 꿨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최종회에서는 죽은 허일도(이해영 분)의 꿈을 꾼 서동주(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사 이미지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염장선(허준호)이 쏜 총에 맞는 악몽을 꿨다. 그리고 어디선가 허일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허일도는 서동주 침대 밑에 있는 총을 언급하면서 "그런 흉한 물건을 침대 밑에 두고 자니까 악몽을 꾸지. 그걸 왜 가지고 있어?"라고 했다.

이어 "전리품이라고 해도, 승리의 표식이라고 해도, 위험한 물건이야. 너하고 어울리지도 않고. 동주 너를 겨눴던 나쁜 총들이야. 내다 버려. 나도 그만 보내주고. 다 이겼잖아"라고 말을 이었다.

서동주는 "제가 이겼나요?"라면서 허탈한 표정을 지었고, 허일도는 "이겼어. 이제 은남이랑 행복한 시간만 보내면 돼"라고 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