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국내 2벌 드레스' 벗고…신혼 일상 속 '반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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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off'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모자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 결혼식에서 선보인 화려한 드레스 자태와는 상반된 수수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앞서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효민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비연예인으로,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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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착용한 드레스는 2025 S/S 사라므라드 하이엔드 웨딩드레스로 국내에 단 2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결혼식을 셀프로 기획했다고. 그는 "쉽지 않았던 셀프 플래닝 웨딩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 해주신 감사한 분들. 최고의 팀이었어요. 모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플래너 효민 올림"이라며 결혼식을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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