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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잇섭 "전자기기만 연 3~4억 지출…대부분 내돈내산"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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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잇섭 '전참시' 잇섭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전참시' 잇섭
유튜버 잇섭(ITSUB)이 전자기기에 쓰는 연간 소비 금액과 유튜버로서의 철학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42회에서는 윤남노 셰프와 함께 국내 대표 테크 유튜버이자 구독자 266만 명을 보유한 잇섭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기상 직후, 잇섭은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머그컵 2개를 한화 약 22만 원에 펀딩했으며, 한화 약 923만 원에 달하는 커스텀 프린터기를 구매 고민하는 등 테크 덕후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 장면에서 잇섭 매니저는 "대표님은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계속 그런 제품만 보고 계신다. 누구보다 빠르게 사고 싶어한다"라며 "많은 팬 분들이 전자기기를 많이 사는 건 알고 있는데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산다. 좀 미친 것 같다"고 폭로했다.
'전참시' 잇섭
이에 전자기기 지출 금액을 묻자 잇섭은 "월에 못해도 23천만 원 정도는 산다"고 말하며, 연간 약 3~4억 원 수준의 지출임을 밝혔다.

그는 "저희는 웬만하면 거의 다 산다. 브랜드에서 제품을 받으면 단점을 얘기하기가 그렇다. 그래서 광고도 많이 하지 않는다. 정해놓은 광고 개수가 있고, 미리 테스트 후 광고한다. 광고를 할 때도 단점을 다 이야기한다"며 제품 협찬을 지양하는 이유와 콘텐츠 원칙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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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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