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섭, 직원에 차 한 대 값 썼다…최고의 복지 "장비 탓하는 것 싫어"(전참시)[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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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섭, 직원에 차 한 대 값 썼다…최고의 복지 "장비 탓하는 것 싫어"(전참시)[핫피플]](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4/12/202504122312777389_67fa7e4aa8781.jpg)
![잇섭, 직원에 차 한 대 값 썼다…최고의 복지 "장비 탓하는 것 싫어"(전참시)[핫피플]](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4/12/202504122312777389_67fa7e4aa8781.jpg)
[OSEN=임혜영 기자] 잇섭이 최고의 회사 복지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윤남노와 크리에이터 잇섭이 출연했다.
잇섭은 회사로 향했다. 송은이는 “고가의 기기가 많은데 보안도 중요하겠다”라고 말했고, 잇섭은 그렇다며 “CCTV가 곳곳에 있다. 처음 오는 사람이 있으면 얼굴을 캡처해 서버에 저장해 놓는다”라고 말했다.
회사 탕비실에는 수제 아이스크림 기계, 맥주 기계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었다. 잇섭은 직원들 장비도 고가의 제품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잇섭은 “면접 볼 때 깜짝 놀랐다. 자기가 구매해서 연구를 하더라. 이 정도는 회사에서 지원해 줄 수 있지 않나 싶다. 장비 탓하는 걸 안 좋아한다. 야근도 많이 하시지만 장비가 빨라서 조금이라도 퇴근을 빨리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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