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매니저 갑질 논란될 뻔 "언제 운전기사라 했냐"(독박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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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매니저 발언에 놀라 모두를 웃게 했다.
4월 12일 방송된 채널S, K·star, AXN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매니저들의 베트남 푸꾸옥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독박즈는 이동 중에 매니저들의 꿈을 물었다. 음악적으로 재능이 있을 거 같다는 사람이 몇 있던 것. 이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MC였던 유세윤은 즉흥적으로 진행을 하기 시작했다.
김준호의 매니저는 본 정체를 숨기는 방송 콘셉트에 맞게 "서울에서 운전기사 하고 있다"라고 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야 내가 언제 너 운전기사라 한 적 있냐"라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줬다.
이어 유세윤의 매니저는 "저는 파주에서 자동차 정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세윤이가 차도 고치라 하냐"라고 반응했다.
한편 '독박투어'는 게임을 통해 진 출연자가 여행비의 독박을 쓰는 전무후무 여행기를 그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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