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미팅' 임성언, '5월의 신부' 된다…비연예인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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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언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임성언(41)이 결혼한다.
13일 소속사 아웃런브라더스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언은 오는 5월 17일 화촉을 밝힌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
임성언은 지난 2002년 KBS 2TV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고, 같은 해 KBS 2TV 예능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후 드라마 '때려', '연개소문', '하얀거탑', '청담동 스캔들', '오렌지 마말레이드'와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소녀X소녀', '므이', '돌이킬 수 없는'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2019년에는 MBC '봄밤'에 출연, 방송국 아나운서이자 주인공 이정인(한지민 분)의니 이서인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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