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중학생 딸에 벌써 보석 물려줄 생각 "오래 쓰는 주얼리 선호" (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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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주얼리 선택 기준을 공개했다.
4월 11일 'W KOREA' 공식 채널에는 '심신 안정되는 영애 언니의 ASMR이 현실로 이뤄짐. 사랑스러운 이영애 배우님 목소리 청취할 사람 들어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영애는 요즘 꽂힌 음식을 묻자 "조금 전에 핫도그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살짝 핫도그에 꽂혔다"면서도 "요즘 건강식을 먹는다. 레시피를 직접 찾아서 요리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영애는 주얼리를 선택하는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그는 "질리지 않고 오래도록 가치 있는 주얼리를 좋아한다. 제 딸까지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주얼리를 선택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해본 가장 큰 일탈에 대해선 "제가 연극을 시작했다. 제 일을 더 크게 확장한 것"이라며 "일탈이라기보다도 연기에 대한 도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이영애는 오는 5월 7일 개막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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