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박현호 꽃잔치 초호화 웨딩, 결혼 7일 앞둔 김종민까지 참석 완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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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은가은♥박현호 결혼식에 연예계 동료들이 총출동했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4월 12일 서울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5세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날 축사는 설운도가 맡았으며 축가는 손태진, 사회는 이찬원이 나섰다.
이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연예계 동료들은 소셜 미디어에 인증샷을 공개하며 앞다퉈 축하했다.
신지는 "우리 가은이 현호 결혼 축하해. 너무너무 멋지고 예쁜 신랑, 신부였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꽃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대기실에서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은가은과 올블랙 하객룩의 신지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오는 4월 20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종민의 모습도 포착됐다. 심진화는 이다해, 김종민, 문세윤, 송해나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 밖에 홍석천, 황윤성 등이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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