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혼 6개월만 전한 밝은 근황…"잘 지내지? 곧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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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3일 서인영은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인영은 사진과 함꼐 “다들 잘 지내지? 봄이 왔네. 곧 만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인영은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인영은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또 서인영은 미소를 지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서인영은 한층 더 좋아보이는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결혼 1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지난해 11월, 서인영의 소속사 측은 “최근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 앞서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과 같이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서인영 역시 올해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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