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피 철철 흘린 부상 후 붕대 칭칭 "푸드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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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이자 프로볼링 선수 신수지가 부상 후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신수지는 "푸드 파이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손에 붕대를 감은 채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다.

신수지는 최근 레드불 음료의 초청으로 스페인 이비자에서 열린 장애물 레이스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

이후 "스페인에서 오자마자… 신고식"이라며 피 흘리는 손 사진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에 출전하며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볼링선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노는 언니2', '피지컬: 100' 시즌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약하기도 했다.
사진= 신수지
김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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