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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cm·48kg' 임지연, 마른 몸매 속 반전…"많이 먹는 편, 기대 이상" (산지직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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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cm·48kg' 임지연, 마른 몸매 속 반전…"많이 먹는 편, 기대 이상" (산지직송2)기사 이미지
'166cm·48kg' 임지연, 마른 몸매 속 반전…"많이 먹는 편, 기대 이상" (산지직송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임지연이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13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 1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네 남매의 만남과 함께 첫 번째 산지 강원도 고성으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임지연은 첫 만남부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준면이 도착하자 임지연은 90도로 인사를 하며 "아름답게 하고 오셨다"라고 칭찬을 건넸다.

자신의 먹성에 대해 임지연은 "잘 먹는다. 기대 이상이실 거다. 그 정도로 많이 먹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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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밥을 몇 공기 먹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많이 먹는 사람은 그런 걸 세어보지 않는다. 내가 과연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를 체크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대학생 시절을 떠올리며 "일본 라멘에 빠져서 라멘을 먹으려고 라멘집에서 알바를 했다. 또 수제버거에 빠져서 햄버거 집에서 일했다"며 먹고 싶어서 일했다고 전했다.

'큰 손'의 대명사인 염정아에 대해서는 "너무 좋다. 그게 이 프로를 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사진=tvN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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