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이재욱,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첫 만남…쌈 싸주고 귀 빨간 막내 (언니네 산지직송2)

컨텐츠 정보

본문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재욱이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과 첫 만남부터 막내 노릇을 톡톡히 했다.

4월 1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언니들과 막내 이재욱이 처음 만났다.

언니들이 먼저 친해진 가운데 막내 이재욱과 첫 만남이 이뤄졌다. 임지연은 긴장한 염정아, 박준면을 보고 “언니들이 떨려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욱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등장했다.


이미 인터넷으로 막내 이재욱을 공부한 언니들이 막내를 반겼다. 방어가 나오자 이재욱은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에게 차례로 쌈을 싸주며 귀여운 막내 노릇을 했다. 그러면서 이재욱은 귀까지 빨개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욱은 “편의점, 피씨방, 당구장, 세차장, 웨딩홀 서빙, 주차, 패스트푸드. 주방 들어가서 이모님 반찬하실 때 도와드리고”라며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도 밝혔다.

이재욱은 “해먹는 것도 좋아하고 멀미는 없는 것 같다. 운전도 좋아한다. 불붙이는 것도 잘하고 물고기는 잘 만진다”며 회는 뜰 줄 모르지만 “배워볼까요?”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퍼펙트하다”고 칭찬하자 이재욱은 “예쁨 받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