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노래 이렇게 잘했어? 빅뱅→세븐틴 홀딱 반한 엔딩요정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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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엔딩 요정에 등극했다.
4월 13일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과 함께하는 2025 굿데이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태양의 디렉팅 아래 황정민의 녹음이 시작됐다. 황정민은 단체곡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와 '달빛 창가에서' 하이라이트를 담당해 눈길을 끌었다.
"큰일났다"는 걱정을 안고 녹음실에 입성한 황정민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시원시원한 고음을 선보였다.
대망의 엔딩 파트인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는 압권이었다. 뒤늦게 합류한 대성은 황정민의 갈라지는 목소리와 함께 재킷을 벗더니 "열렸다"고 환호성을 질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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