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김가영, 심경변화 있었나? 똑단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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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단발로 변신했다.
김가영은 4월 1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일기예보를 전했다.
김가영은 이날 방송을 통해 똑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김가영은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여파로 MBC FM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자진 하차했으며 파주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자진하차 했으나 최근 방송에서 짧게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SBS 측은 "한일전 2차전 선수 선발 관련 내용은 논란이 불거지기 전 기촬영된 내용"이라며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힌 김가영 씨 출연분은 노출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조사는 4월 초 수사 처리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오는 6월 30일까지 기한을 연장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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