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14년차' 김신영, 라디오 생방 지각 "변명하지 않겠다…죄송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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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신인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방송인 김신영이 진행을 하고 있다. 2022.10.24 /sunday@osen.co.kr](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4/14/202504141209771704_67fc7c9d0803f.jpg)
![[OSEN=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신인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방송인 김신영이 진행을 하고 있다. 2022.10.24 /sunday@osen.co.kr](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4/14/202504141209771704_67fc7c9d0803f.jpg)
[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오프닝에 김신영이 아닌 오전 11시 ‘브런치 카페’를 진행하는 이석훈이 등장했다.
생방송에 지각한 김신영은 “깜짝 놀랐죠? 오프닝과 오프닝 후의 목소리가 달라지는 마법. 다시 한 번 사과말씀드린다. 비도 오고 도로가 평소 출근길과 다르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14년 라디오 하는 저로서는 예측을 하고 왔어야 했는데 변명하지 않겠다. 죄송하다. ‘브런치 카페’ 부사장 이석훈 씨 감사하다. 쿤디가 오프닝을 시작해서 난입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신디 지각해야 인간미 있다”, “쿤디 연장수당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기상악화로 지각인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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