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희선 "포토샵 아니에요" 해명 부른 레깅스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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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완벽한 레깅스 뒤태를 뽐냈다.
김희선은 4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포토샵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빨간색 운동복 상의에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기구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이다. 한 팔을 쭉 뻗은 채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니 내일 모레 50살 맞나요", "어쩜 몸매도 바비인형 같다", "얼굴, 몸매 다 완벽하다. 진짜 미인 중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1976년생으로 만 48세다.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2009년생 만 16세인 연아 양은 현재 미국 LA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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