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벚꽃 아래서 공주 비주얼…물오른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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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벚꽃 아래서 꽃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서유리는 자신의 채널에 벚꽃 아래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사진과 함께 “벚꽃 아래서 감성 잡아봤는데 손에 든 건 음료수네요. 밤 산책은 아직 쌀쌀합니다. 다들 겉옷 필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유리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벚꽃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유리는 청순한 미모를 보여주며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서유리는 성격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이혼했다고 밝혔으나, 이혼 후 최병길 PD와 폭로를 이어가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서유리는 이혼 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5년간의 결혼 생활 중 3년은 죽도록 싸웠다며 “경제권도 따로였고, 생활비를 받아본 적도 없다. 식비도 번갈아 가며 결제했으며, 여행 갈 때도 더치페이였다. 요리를 직접 안 해 번갈아 샀다. 결과를 보면 항상 제가 더 많이 썼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유리는 SN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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