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14㎏ 살 쏙 빼더니 목소리까지 슬림 "목에 기름 빠져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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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윤화가 다이어트로 목소리까지 얇아졌다는 근황을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4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홍윤화, 이은형, 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첫 번째 환상 사연을 소개를 앞두고 "목소리도 좀 얇아지지 않았냐"며 목소리 톤을 높게 잡아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이 "목소리도 다이어트가 된 건가 성대가 얇아진 건가"라고 반응하고 김민경이 "살 빠지면 목소리 얇아진다"고 거들자 홍윤화는 "목에 기름이 빠져서"라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홍윤화는 건강을 위해 40kg 감량을 결심했다. 현재까지 총 14kg를 감량한 상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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