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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윤다훈, 첫 생활부터 삐걱…가래떡 사태 발발(같이삽시다3)[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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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윤다훈, 첫 생활부터 삐걱…가래떡 사태 발발(같이삽시다3)[순간포착]

홍진희→윤다훈, 첫 생활부터 삐걱…가래떡 사태 발발(같이삽시다3)[순간포착]

[OSEN=임혜영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가래떡 사태가 발발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함께 살며 손발을 맞춰가기 시작한 네 사람,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으로 돌아온 네 사람. 홍진희는 받아온 반찬을 정리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박원숙은 정리대 만들기에 더 관심이 있었고 결국 홍진희와 혜은이가 반찬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윤다훈도 정리대를 완성했고 이들은 분주하게 정리를 시작했다.

이후 네 사람은 잔뜩 산 가래떡과 마주했다. 두고두고 먹기 위해 소분 작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작은 봉지를 찾았지만 쉽게 찾지 못했다.

윤다훈은 일회용 비닐장갑을 이용해 소분을 하기 시작했지만 결국 떡이 장갑 밖으로 튀어나와버렸다. 결국 지퍼백에 정리하기로 결정한 네 사람. 결국 30분이 걸려 모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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