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맞선녀 이세령, 90kg에서 30kg이상 감량 "긁지 않은 복권"('이젠 사랑할 수')[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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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맞선녀 이세령, 90kg에서 30kg이상 감량 "긁지 않은 복권"('이젠 사랑할 수')[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4/14/202504142059775835_67fcfa100f3d5.jpeg)
![천정명 맞선녀 이세령, 90kg에서 30kg이상 감량 "긁지 않은 복권"('이젠 사랑할 수')[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4/14/202504142059775835_67fcfa100f3d5.jpeg)
[OSEN=오세진 기자]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천정명의 애프터 상대인 맞선 상대 이세령이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
14일 방영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천정명의 애프터가 그려졌다. 천정명은 “저는 운명적인 여자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제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애프터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세령은 화사한 미인이었다. 천정명은 “여러 가지 얼굴이 섞여 있다. 약간 느낌이 이연희 씨도 있었고, 이세영 씨도 있었다”, “옛날에 그리고 이하늬 님 젊으셨을 때 이하늬 님을 닮았다”라며 이세령이 누굴 닮았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했다.
이어 천정명은 “폭식이 심하냐. 입이 터진다고 해서”라며 오늘의 입맛을 물었다. 이세령은 “옛날에는 그런 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건 없다”라고 말했다. 천정명은 “30kg 정도 뺐다고 하지 않았냐. 몇 kg까지 갔냐”라며 물었다. 이세령은 “80~90kg까지 갔었다”라고 말해 천정명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세령은 "그래서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해서 꾸준히 노력했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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