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무료슬롯체험 바로가기
슬롯시대 현금이벤트! 10만원 즉시지급! 보증업체 바로가기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양수경, 마음으로 낳은 딸 결혼식 최초 공개 "사위는 외국 대기업 근무"('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컨텐츠 정보

본문

양수경, 마음으로 낳은 딸 결혼식 최초 공개 "사위는 외국 대기업 근무"('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양수경, 마음으로 낳은 딸 결혼식 최초 공개 "사위는 외국 대기업 근무"('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OSEN=오세진 기자] ‘조선의 사랑꾼’ 가수 양수경이 조카이자 딸인 윤채경의 결혼식 혼주로 섰다.

14일 방영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수경이 조카이자 딸인 윤채경의 결혼식을 치렀다. 양수경은 “우리 서로 나빴던 것만 생각하자고 그랬어. 서운한 거, 나빴던 거”라며 결혼 전 눈물을 흘리지 말자고 딸과 다짐했다.

그러자 양수경은 신부대기실에 들어서자마자 울컥했고, 딸과 사진을 찍기 위해 팔짱을 끼는 순간 얼굴을 가렸다. 윤채경은 “내가 그 이야기 들었다. 울 것 같으면 비싼 메이크업이 흘러내린다고 생각하고 울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농담삼아 엄마를 달랬다.

윤채경은 “저희 엄마가 저 초등학교 5학년 때 돌아가셨는데, 이모인 엄마가 절 입양해 주셨다”라면서 “낳은 것보다 더 아프게 날 길렀잖아”라며 엄마의 마음을 달랬다.

이어 양수경은 “오늘부터 제 사위, 새로운 아들인 황석환이다”라고 소개했고, 최성국은 “윤채영과 그 신랑은 유학을 하다가 만났는데, 신랑은 외국에 있는 대기업에 다닌다고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관련기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슬롯시대 텔레그램 바로가기
슬롯시대 유튜브 바로가기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