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남편' 윤태온, 연기 열정에 눈물…♥차지연도 지켜보다 울컥('동상이몽2')
컨텐츠 정보
- 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차지연-윤태온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태온은 가족을 위해 '주부'로서의 일을 하면서 한켠으로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은 모습으로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특히 윤태온은 극단에서 후배들이 연기 열정을 뿜어내는 모습을 보며, 북받친 감정을 느껴 눈물을 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차지연 역시 눈물을 흘렸다.
차지연은 앞서 주부 생활에 지친 모습을 보였던 윤태온과 살짝 다퉜던 터라, 더욱 미안해했고 MC들은 그런 차지연을 다독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