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으뜸, 세부 리조트 전세 낸 근황…쭉 뻗은 수영복 몸매 "아기 엄마 맞아?"
컨텐츠 정보
- 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기자]
배우 한으뜸이 세부 리조트 수영장을 전세 내며 여유를 만끽했다.
한으뜸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전세"란 글과 함께 세부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모노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시원하게 쭉 뻗은 몸매와 우윳빛 피부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람 한 명 없이 텅 빈 수영장을 차지한 채 워너비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으뜸은 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알고있지만,' '셀러브리티'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뒤 같은 해 아이를 출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스포츠한국 화제의 뉴스]
▶
▶
▶
▶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