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반쪽 된 최희 아나, 바빠도 달려 "모태마름 아니라 먹는대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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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늘씬한 비주얼 뒤 철저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불러왔다.
최희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10km 도전?"이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열심히 운동 중인 최희가 담겼다.
이어 그는 "저는 모태마름 아니라서 먹는대로 관리해야해요"라고 덧붙였다. 아름다운 비주얼 속 구슬땀이 눈길을 잡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최희는 지난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개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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