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박현선, '재벌 2세' 가족의 초호화 돌잔치 "11시간짜리 정성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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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은 15일 "너무나 아름다웠던 우리 벨라 첫돌. 워커힐에서만 무려 6시간, 이후 3차로 14층까지 달려 새벽 3시 클로징…총 11시간짜리 정성 가득 돌파티였어요"라며 둘째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비 예보로 갑작스럽게 장소가 바뀌었지만 다행히 성공적으로 돌잔치를 마칠 수 있었다고. 박현선은 "두 번째임에도 불구하고 시행착오가 많았는데…셋째(?) 때는 더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라요. 돌파티 경험 두 번째지만 여전히 배우는 중…셋째(?) 땐 더 완벽하게 할 수 있겠죠? (있으려나….?)"라고 셋째를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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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1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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