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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더스→생활고' 김동성♥인민정 "돈 없다고 징징 말고 노가다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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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열심히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인민정은 4월 15일 소셜미디어에 "돈 없다고 징징 대지 말고 나가서 일을 하세요. 노가다라도 하세요. 그럼 입에 풀칠은 합디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열심히 일하는 인민정이 담겼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2004년 A 씨와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했다. 당시 전부인 A씨는 김동성 상간녀들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국정농단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조카 장시호, 친모 청부살해 여교사 등과 불륜을 한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또 김동성은 가정법원 조정에 따라 자녀 1인당 150만 원씩 월 30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김동성은 생활고 등을 이유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등재됐다.

김동성과 재혼한 인민정은 양육비 미지급에 대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고 알리며 "살기 위해 버티고 있다. 아이들 밀린 양육비 반드시 보낼 것. 제발 다시 주저앉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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