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폭싹 속았수다' 그렇게 울 정도인가?"→폭풍 오열(지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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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오열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14일 ‘지켜츄’ 채널에는 ‘컴백 앞둔 아이돌 김츄 다이어트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츄의 컴백 준비 근황이 담겼다.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진행하던 츄는 뮤직비디오 촬영 후 오랜만에 치킨을 주문했다. 츄는 “치킨만 먹게 되면 폭식을 하니까 두유 먹는다. 이건 다 단백질이다”라고 말했다.
츄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하며 치킨을 먹었다. 츄는 “이브 언니는 보고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 그렇게 울 정도인가?”라고 반응했다.
츄는 관식과 애순이 집을 장만한 장면에서 “나만 집 없어”라는 대사에 “괜찮아유. 저도 없어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애순과 관식의 달달한 모습에는 “사랑이다. 사랑이야. 둘이 너무 예뻐”라고 반응했고, 학씨 아저씨 최대훈 등장에는 “저 아저씨 나올 때마다 너무 기분 나빠.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래”라고 말했다.
동명이가 사라진 장면에서 “마을 사람들이 다 같이 찾아주네? 고맙다”라고 반응했던 츄는 “무쇠가 무너졌다”라는 아이유의 내레이션과 함께 오열했다. 결국 츄는 눈물 때문에 인사도 못한 채 브이로그 영상을 마무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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