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오늘(15일) 17년 만에 JYP 떠났다···마지막까지 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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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 JYP엔터테인먼트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로 17년만에 JYP 떠나는 이준호’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편 이준호는 15일부로 17년 간 있었던 JYP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이준호는 “지난 17년 동안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긴 시간 함께하며 쌓은 인연과 베풀어 주신 응원의 가치를 소중히 간직하며 나아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JYP측은 이준호와의 계약 종료 이후에도 향후 협업이 필요한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2PM 활동도 지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준호의 새 소속사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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