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기침하다 갈비뼈 타박상? "너무 아파서 병원 갔더니…"('채정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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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유튜브 캡처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채정안이 소속사 키이스트를 급습해 직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14일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피부과에 돈 꽤나 써본 채정안이 선택한 시술 종목 전격 공개!!ㅣ추천?비추천?ㅣ부작용 및 효과ㅣ(얼굴형 관리, 리프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방문해 배달음식을 먹었다. 채정안은 “재채기 같은거 하면 안 된다”며 갈비뼈 타박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기침이 되게 위험한 거더라. 기침 하다가 고통이 점점 깊어지더니 갈비뼈가 너무 아픈거다. 엑스레이 찍고 왔다. 다행히 금 안갔다고 하더라. 칼슘 열심히 먹어야할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소속사에 자주 오냐”고 묻자 채정안은 “자주 오는 일이 생기면 안 된다. 현장에 있어야지. 자주 와서 청소를 해야한다. 그럼 작품을 주지 않겠나”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다음 수다 주제는 피부 시술이었다. 작가가 “레티젠 맞았을 때 진짜 아팠다. 인형을 줘서 받았는데 마지막에 눈물이 흐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채정안은 “그건 애들 낳은 사람들만 맞을 수 있는 거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뚝뚝 흐른다고 하더라. 나는 죽을 때까지 맞을 수 없는 것”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요즘은 스킨부스터가 눈에 띄는 것 같다. 리쥬란, 쥬베룩이 있는데 내 피부 상태에 맞춰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쥬베룩을 맞아봤는데 워낙 아프다고 생각하고 쫄아서 맞았는데 안 아프더라. 편차가 있는 것 같다”며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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